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밴쿠버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.
국민의례와 이용훈 한인회장의 기념사, 최연호 총영사의 박근혜 대통령 추념사 대독 순으로 진행된 추념식에서 약 60명의 참석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.
추념식에서는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한국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는 군 관련 단체의 결의문도 낭독됐다.
이광호 기자 kevin@vanchosun.com
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. 허가없이 전재, 복사, 출판,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
광고문의: ad@vanchosun.com 기사제보: news@vanchosun.com 웹 문의: web@vanchosun.com
이광호 기자의 다른 기사
(더보기.)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