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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피흘려 조국지킨 선열을 기립니다”

이광호 기자 kevin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3-06-06 15:49



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밴쿠버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. 

국민의례와 이용훈 한인회장의 기념사, 최연호 총영사의 박근혜 대통령 추념사 대독 순으로 진행된 추념식에서 약 60명의 참석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. 

추념식에서는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한국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는 군 관련 단체의 결의문도 낭독됐다.

이광호 기자 kevin@vanchosun.com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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